진짜 눈 깜빡한 사이에 지나가버렸어요

상반기 엔딩을 앞둔 제 심정은요... ⚠️

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의 방식은

나의 오늘을 위로해줘 🫂

그렇게 무한 굴레에 갇혀버리고 마는데...

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 😔

조금 더 애정 렌즈로 지인들 바라보기 어때요?  

나의 주변인 관찰 일기 🔎

안봐도 비디오인 거 말구요 🤷‍♂️

저희 안 지는 좀 되었는데, 인사가 늦었죠? 😅

흥선과 리코를 소개합니다 (휴재 공지도 있어요!)

일요일에 출근하라는 말은 제발 넣어두세요...

월요병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🤷‍♂️

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봄 안부를 전하고 싶다면

봄이 와서, 펜을 들고 싶은 그대에게 🌸

고민 끝에 선택해도 자꾸 돌아보게 되더라고요

다 놓치고 싶지 않은걸요🥺

잘 지내니, 라고 안부도 묻기 뭐한 사이 다들 있으시죠?

To. 지나간 나의 시절 인연들에게 ... 

저희도 5년차인데,, 꾸준이라 할 수 있겠죠?

꾸준한 마음으로 살아갈 테야 🕰️

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... (꾸벅)

제 진심이 느껴지실까요? 🥺

삽질도 많이 해서 넓진 않고 좀 깊을 것 같긴 해요

헤맨만큼 자기 땅이 된다

인생이 모험, 모험이 인생 아니겠어요?

화성은 몰라도, 달까지는 가야죠? 🌕‬

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고 싶은 것들

지금 '사랑하지 않아' 유죄인 사람들 모두 들어오세요 👌

구독자님, 마음 속 빌런 한 명은 있죠?

입춘이라는 건 다 옛날 일이려나요

분명 봄이 온다고 했는데 말이죠...?🥶

일어나세요, 출근/등교/할일 해야죠... 🥺

6일 간의 설 연휴를 돌아보며 😭

느.좋 기운을 팍팍 넣어 드릴게요 💫

이 레터 지금 열까, 나중에 볼까도 선택이겠죠? 🧐

인생은 선택의 연속...😮‍💨

2025년 한 해도 무탈하길 바라며 😌

구독자 님만의 2025 포춘쿠키 🍀

시소레터가 뽑은 올해의 콘텐츠는? 😉

2024년 시소레터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🏆

2024년의 끝자락에서, 흥선&리코 드림😘

구독자님께 드리는 편지💌

혼란한 시국을 보내고 있는 구독자님에게

그럼에도 불구하고, 우리는 

소중한 만큼 조심스러웠던 건데 말이죠

아끼다가 정말 뭐🙅‍♀️ 됐어요 !

크리스마스가 이렇게 코앞에 왔다니요

햐안 눈이 내려올때면 ♬ ☃️

좋은 문장이라면 참을 수가 없다구요

큼큼 좀 훔쳐가도 될까요? 🖋️

꼭 맞는 직업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겠지만 😮‍💨

구독자님은 지금 일에 만족하고 계신가요?

말로 표현 하기는 진짜 어려운데 해볼게요

(광고) '느'낌 '좋'은 것들의 시대

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 왜 없어! 🏝️

OOO처럼만은 안 살아야지! 생각하신 적 있다면

⚠️ 이것만큼은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⚠️

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거야하~ 🚣

 가을 3대 필수품 : 트렌치코트, 낭만, 대하구이

 저는 상호 존중의 정도를 중요시하거든요...

이븐하게 예의가 있네요, 생존입니다😏

지구촌이 단합이 안 되는 건, 팀플이라서? 🌎

팀장하실 분 계신가요? 구독자님?

꼭 한강뷰가 아니어도 좋으니까요 😌

제.살.집 (제가 살고싶은 집을 소개합니다) 🏘️

세대 차이 그런 거 뉴스에나 나오는 얘기인줄;

너와 나 사이의 블랙박스 💬

구독자님 자신만 아는 자기 모습 있나요?

나만 알고 있는 나 😏

자기 전에 스마트폰 필수인 구독자님?

잠 못 드는 밤엔 이게 필수죠 🛏️

왜 내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😢

찝찝함은 아주 유명한 불쾌한 감정임 😕

구독자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🥇

입닫고 빵이나 먹으면 안될까요...

(광고) 염소웃음으로 넘어가는 것도 하루이틀이지

하루에 18시간 자는 거 진짜 쉬운데ㅋ

나무늘보로 태어났다면 참 좋았을텐데

꼭 내가 사면 별로인 건 왜 이렇게 많은지 😡

자꾸만 힐끔거리게 되는 남의 떡 😒

Chat GPT 보다 정확하게 시소레터가 알려 드려요

구독자님 마음 속 대사 맞혀볼게요 😉

도저히 이렇겐 더 안 되겠어 🎵

까맣게 타들어가는 피부... 그리고 😨

지금 이 레터도 우리는 다르게 기억하겠지

같은 시간 다른 기억들 👥

흥선과 리코가 쿵, 짝 하며 쓴 레터 열어보세요 😘

내가 짝 하면 꿍 하는 사이 있으신가요?

혹시 주말 날씨는 사측인 걸까요? 😡

구독자님, 이번 주말에도 또 비가 온대요! 🌧️

일어나자마자 해몽 검색해본 사람✋

어젯밤엔 어떤 꿈을 꾸셨나요?💭

눈물 뚝 주먹 꽉 쥐는 오늘 하루가 되어봐요

외로워도 슬퍼도 럭키 비키 캔디처럼 ❤️‍🔥

내리실 때는 시소레터를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😉

이번 기차 역은 여행, 여행입니다 🚂

시소레터가 준비한 빨주노초파남보 🌈

구독자님 퍼컬에 맞게 준비했어요

어제 이후로 저는 주 4일제라고 믿게 되었습니다

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주 작은 방법 💓

그 날은 흥선과 리코가 만나기로 한 날이었어...

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😬

구독자님은 제목의 노래 모르시진 않겠죠?

"티키타카" 리듬에 맞춰 스핀~ 🎵

라고 선넘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상상을 해요

난 대학 시절 선넘기를 전공했단 사아실 🎓

(광고) 도 있지만 이번 주는 딴짓 특집 👀

미래의 내가 변치 않았으면 해서

나는 금방 바뀌는 건 딱 질색이니까 😡😡

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더 멀리 가야 보임

눈이 좋은 사슴을 뭐라고 하게요~ ◠‿◠

오늘 레터를 읽으면 굿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.. 🔮

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게 있죠 🪡

구독자님을 위한 오늘의 단어, 낭중지추

툭툭 털고 일어나요 날 넘어뜨린 놈을 🪨

아홉번 일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🐷

첨벙첨벙 🏊  겨울 바다도 여름 바다도 좋지요

제법 바다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🌊

회 : 사만 가면 화: 가 자꾸자꾸 나 😡

사 : 회화로 삼행시 해볼게요 3️⃣

A. 음.. 오늘 시소레터면 답이 좀 됐으려나?

Q. 갈까 말까 고민이 너무 되는데 어떡하죠? 💣

자주 쓰는 비밀번호 말고도 기억할 게 많아요

구독자님은 잘 기억하고 있나요?

부먹 vs 찍먹부터 넷플릭스 vs 웨이브까지

전세계는 어쩌면 80억 개의 취향 모음집 🌎

안부 : 편안한 지에 대해 묻는 일

안부를 묻는 하루👋

올해도 야심차게 세운 독서 목표💪

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📚

과연 시소레터가 뽑은 올해의 콘텐츠는?

2023년 시소레터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🏆

수고한 나를 위한 칭찬 하나는 해야죠

올해의 구독자, 참 잘했어요 😊

올해도 꾸준히 만들어낸 나의 흑역사들...

이불킥했던 순간들은 이제 잊기로 해요🙈

요즘 구독자님은 쉴 때 뭐하고 노세요?

쉬는 날에 릴스 아니면 맛집 투어만..? 🙅💁

과연 살인을 면할 수 있는 게 맞을까요...

참을 인(忍)자 세 번이면...? 😶

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연말을 보내 보아요 😌

익숙함을 물리치고 소중함 지켜내자 💪

인생이 끝나면 엔딩 크레딧의 어디쯤에 있을까요

주인공도 엑스트라도 아닌 삶 🎞

짜잔! 하고 보여줄 멋진 것이 아니라도 좋아요

구독자님은 창작자이신가요?

어깨가 무겁고 눈앞이 깜깜하다면

진짜 자유가 필요한데 말이에요😔

오늘 레터를 끝까지 보면 행운이 있다는데~

(광고) 흐린 기억 속의 그대...? 🙈

🍃 말할까 말까 애꿏은 나뭇잎은 괴롭히지 말고

구독자님께 말할 수 없는 진심이 있어요 🙊

박자박자박자박... 앗, 은행은 조심하세요 ⚠️

낙엽을 자박 자박 밟고 싶을 때 🍂

안녕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

경각심 .. 아니 👉자부심 👈가지세요 

시소레터와 구독자님의 욕심은 끝이 없고,,

로또 당첨 말고도 원하는 게 참 많다 😛

2n살도 등산은 좀 힘들더라고요... ⛰️

꼬부랑 할머니는 어떻게 고개를 넘으셨을까 💦

평생 소원이 누룽지

결정사 아니고 시소레터 맞습니다

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👌

복잡하게만 살면 재미없어 BINGO 🏄

단순 명료 심플 IS THE BEST

내 작고 소중한 여름 휴가 🫳🫳🫳 (북북북)

[시소레터] 여름 휴가 공유의 건_0810

기독교X 불교X 신천지X 화가 많은 직장인O

내 안의 평화를 찾아서...😇

단무지 없는 김밥을 무슨 맛으로 먹겠어요😔

덕분에 오늘도 살 맛이 난다! 💪

절대 봐줄 수 없는 마지노선이란게 있죠

자리는 양보해도 OO만큼은 안돼요 🙅

마이쮸 대신 이번주 레터로 말을 건네보아요 😳

구독자님과 조금 더 친해지고 싶어요!

2023 ■■■■■■□□□□□□ 2024

구독자님, 반년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!

꾹꾹 눌러 담아도 터져 나오는 그것

나의 결핍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 💭

숨겨왔던 나~의 수줍은... 나의 모습♪

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😳

아무래도 그것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을 테죠

7살 때 세운 인생 계획... 기억하시나요? 🧒

K-한국인이라면 제발 이번 레터 봅시다

BTS, 봉준호, 손흥민 그리고 시소레터.. let’s go

세상이 날 억까해 😡

이 날씨엔 사랑에 빠져도 죄가 아니거든요ㅋ

요즘... 너무 위험합니다! ⚠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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